스포츠 머리로 머리 스타일을 바꾸다. 일상의 잡담

그 동안 어느정도 길게 머리를 하고 다녔는데, 오늘 확 커트해버렸다.
이걸 본 사람들은 아까운 머리를 왜 잘랐냐는 반응과 시원해서 좋다는 반응으로 나뉘는 중인데, 나름대로 오랜만에 다시 스포츠 머리로 돌아와서 기분이 새롭기도 하다.

사실 요즘 이런저런 걱정과 고민, 그리고 약간 짜증나는 나날이 계속되던 중이었는데 일단 머리스타일을 과감하게 바꾸는 것으로 기분 전환은 조금 된 기분이다.

아직 한가지 모처의 마무리 지어야할 것이 있지만 어느 정도는 마음은 정해진 상태이고, 이제 이야기한 뒤 허가만 떨어지면 일단은 마무리가 될 것 같다.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상황에서 내가 신경을 쓸 이유가 없어졌다고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 놓으니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이게 확실하게 마무리 되면 이제 내가 생각해오던 것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한동안은 그동안 신경 쓰던 일은 생각하지 않고 말이다.
언제 이야기를 해야할지 아직 조금 고민이다. 오늘도 몇번이나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기만 했을 뿐 결국 연락을 하진 못했다. 이번주 내에는 마무리를 지어야겠지. 지금 생각은 얼른 마무리해버리고 싶은 마음만 굴뚝 같다.

일단 추석전에는 이야기를 해두고 이번주나 이번달 안에 다 끝나길 기원해본다.



Life is wonderful~~!!

덧글

  • xiaoryu 2007/09/19 23:47 # 삭제 답글

    오, 옵화?!?!

    ....가 아니고, 마담님, 일 잘 풀리시길 빌어요;ㅅ;!!! 화이팅!
  • 네오아담 2007/09/21 18:15 # 답글

    xiaoryu 님 / 옵화...라뇨?! ;ㅂ; 잘 마무리 되는 중이긴 하네요. 조금 기분이 뭐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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