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레이 중인 게임들 게임빠라다이스

심시티4
시민 여러분, 이 때가 좋았죠?

얼마전에 다시 깔아본 김에 해보는 중. 여전히 중독성이 심각하다. 확장팩인 러시아워도 사고 싶은데 이제는 오프라인으로는 구하기도 힘들다. =_=(심지어는 주얼조차도;)
어쨌든, 이미지는 시장 동상을 세워서 시민들이 환호하는 모습인데...그 이후에는 세금을 몽땅 올리고, 기금도 낮추고 했더니 학교와 병원에서 시위한다고 이런 모습이 자주 보이는 중이다.(쏘리, 시민들)



네버윈터나이츠2
이 양반... 스타워즈의 시디어스 옹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지난번에 이어서 조금씩 계속 하는 중이다. 추석연휴에 다시 슬금슬금 시작했는데 마지막 세이브 날짜가 7월이었으니 거의 석달만에 하는 것 같다. 진행하다보니 주인공이 재판을 받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주인공 스스로가 이야기를 받아치고 밀고 당기고 하는 것이 아주 재미있었다.
그리고 파티의 다른 캐릭터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재미있기는 마찬가지. 모두의 취향을 다 들어줄 수 없다는 것이 고민이 되지만, 실제 인간관계와 비슷해서 다 맞춰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가상세계에서도 리더는 참 머리 아프지만 재미있는 자리임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마비노기
애완동물을 제물로 바쳐, 레인지 1랭 달성!(틀려)

한 달 전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 마비노기. 역시 돈을 발라야 제대로 하는 건 네오아담의 천성인 모양이다. 돈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하기로 하고, [하루 레벨 1올리기 운동]을 위해 [던전노기]에 돌입했다.
정말 오래했지만 이렇게 했다면 벌써 초고렙을 달성했을 것 같은데, 이제서야 발동이 살짝 걸렸다.
어쨌든, 드디어 레인지 마스터리 1랭 달성을 이제야 했다. 이제 목표는 마스터를 달성하는 것. 환생한 뒤, 매그넘샷을 언트레인(6랭->B랭)하면서 AP를 착실히 모아온 덕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복귀했더니 아는 분들도 다 사라지고, 달랑 한 분과 접속한 것을 거의 못 본 지인 한 명만이 친구 목록에 있어서 외롭게 플레이 하는 중이기도 한 게임이다. ;ㅅ;


패키지 게임이 2개이지만 일단 네버윈터나이츠2를 얼른 클리어하는 것이 목표다. 그래야 새로운 게임들을 해볼 수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클레이하는 시간은 짧아지고 클리어 주기는 점점 길어지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이다. 예전과는 달리 게임을 그리 못하는 것도 그 원인이기도 하지만, 편안하게 플레이하지 못하는 것도 게임에서 멀어지는 원인이기도 한 것 같다.
나이가 들었기 때문일까? 아무튼 별것 아닌 것에도 좀 착찹한 느낌이 드는 요즘이다.



Life is wonderful~~!!


덧글

  • 신기전 2007/09/27 03:12 # 삭제 답글

    전 레인지 마스터가 100m앞 ㅋㅋ
  • 알비레오 2007/09/27 13:57 # 답글

    오... 레인지 1랭! 축하합니다. *^^*
    저는 연휴 동안에 마비를 별로 못 했네요. 얼마전에 정액결제까지 해놓고... T_T
  • 네오아담 2007/09/28 20:55 # 답글

    신기전 / 오호, 그렇군?+_+

    알비레오 님 / 감사합니다. 요즘에서야 예전보다 조금 타이트하게 하는 편이네요. 돈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 Eustasia 2010/07/30 15:02 # 삭제 답글

    애완동물을 제물로 바쳐..
댓글 입력 영역

Google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