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0일
애플 코리아가 욕을 먹는 이유-아이팟 각인서비스 해프닝을 보며
우리나라에 애플 제품을 공급하는 애플코리아는 여러 가지로 말들이 많다.
아래에 있는 아이팟 각인서비스 해프닝(좀 합성같은 느낌이 심하지만... 일단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으로 가정한다.) 을 보면서 왜 욕을 먹는지 대충 감이 잡힌다.
도대체 각인 서비스를 어디서 해주길래, 담당자가 누구길래, 이런 문구를 보고도 고객에게 한번 문의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아무리 봐도 이런 각인을 할 이유가 없어 보이지 않는가.;
한번쯤 "어? 이게 뭐야?" 라는 의문을 가지기에 충분한 문구인데, 그냥 이대로 작업이 넘어가 고객에게 전달되었다는 사실이 조금 씁쓸하다.
설사 각인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이라고 해도, 조금만 신경을 써서 접수를 받은 담당자가 연락을 해서 '이게 맞는지 한번 문의드리려고 했다'는 시도만 있었어도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고객이 실수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조금 신경써서 그걸 바로 잡아줬다면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고객에게 만족(감동)을 주는 것은 거창한게 아니다.
정말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신경 써주는 서비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Life is wonderful~~!!

아래에 있는 아이팟 각인서비스 해프닝(좀 합성같은 느낌이 심하지만... 일단 정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으로 가정한다.) 을 보면서 왜 욕을 먹는지 대충 감이 잡힌다.
도대체 각인 서비스를 어디서 해주길래, 담당자가 누구길래, 이런 문구를 보고도 고객에게 한번 문의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아무리 봐도 이런 각인을 할 이유가 없어 보이지 않는가.;
한번쯤 "어? 이게 뭐야?" 라는 의문을 가지기에 충분한 문구인데, 그냥 이대로 작업이 넘어가 고객에게 전달되었다는 사실이 조금 씁쓸하다.
설사 각인 서비스를 해주는 곳이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이라고 해도, 조금만 신경을 써서 접수를 받은 담당자가 연락을 해서 '이게 맞는지 한번 문의드리려고 했다'는 시도만 있었어도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고객이 실수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조금 신경써서 그걸 바로 잡아줬다면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고객에게 만족(감동)을 주는 것은 거창한게 아니다.
정말 아주 작은 것 하나라도 신경 써주는 서비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Life is wonderful~~!!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 아이팟 각인서비스 신청시 주의할 점(...). by 네오아담
- 아이팟 각인 서비스 by gangb
- 애플코리아의 서비스 by Sepiroot
# by | 2008/03/10 16:56 | 맥&애플&아이팟 | 트랙백(1) | 핑백(1) | 덧글(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애플 각인 서비스 해프닝!!!
요즘은 예전 만큼 미투데이를 자주 가지 않는다. 그러나 미투데이 를 방문하면 하루가 즐겁기 때문에 예전만큼 자주는 아니라고 해도 아침을 미투데이에서 시작할 생각이다. 오는도 이런 마음으로 미투데이를 방문하고 댓글을 달아 준 분들의 미투데이를 방문해서 댓글을 달고 있었다. 그러다가 눈에 뛰는 문구. 네오아담님의 미투데이 아이팟 각인 서비스 해프닝 , 애플코리아... 욕먹을 만 하구나 . =_=+++ 무슨 일인가 확인차 방문했다. 내용은 정말 재미......more
... 그인 유지 미투 가입하고 새로운 친구를! ← 2008년 3월 2 3 4 5 6 7 8 9 10 10 Mar 2008 0 metoo 아이팟 각인 서비스 해프닝, 애플코리아... 욕먹을 만 하구나. =_=+++ 오후 5시 18분 담당자가누구냐 댓글 (0) 1 metoo 내 주변에 보고 자극받을 수 있는 상대방이 있다는 것은 참 복 받은 일인 것 같다. 근 ... more
제가 오늘 아이팟 고객 센터에서 확인해본 결과,
각인 서비스는 철저히 해외(아마도 본사가 있는 북미나, 생산 공장이 있는 지역)에서 이뤄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즉각적으로 배송이 이뤄지는 것은 옵션이 없는 기본 상품일 경우이고, 각인 서비스라던가, 아이맥의 추가 메모리 옵션 등은 전부 해외에서 처리, 한국으로 배송한다고 하네요. 또 이 과정은 결재가 이뤄지면 바로 해외로 데이터가 전송 즉시 처리되는 것 같습니다.
애플 코리아에서는 결재-배송 단계까지 사람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없는 셈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고객 감동 서비스를 위해서는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택배'나 '배송'처럼 의심되는 단어, 혹은 비속어가 쓰일 경우에는 팝업 등으로 경고를 준다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애플코리아는 위의 마르스 님 말씀처럼 그냥 물건 접수만 받고 중간 과정만 제어하는 것 같더군요.
각인 서비스는 정말...정말 드물게 나타나는 일이긴 한데, 한번쯤 체크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댓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