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DVD 지름. 영화/DVD/책 이야기

며칠전에 더위를 피해 L마트에 갔다가 사고 싶었던 물품들이 줄줄이 있길래 집어 왔다.(...) 완전 충동구매했음.;

엑스맨3 : 최후의 전쟁(2 Disc)

엑스맨 시리즈의 완결편인데... 극장에서 보긴 했었지만 싱어 형아가 감독을 하지 않아서 많이 실망했던 작품. 1~2편을 이미 가지고 있는 마당에 3편만 빼놓는건 좀 그래서 샀다. "철제 케이스판"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이 신기.
사실... 부가영상에서 3편을 어떤 식으로 제작하고, 1~2편과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연기자들의 느낌을 듣고 싶기도 했다.

이것으로 엑스맨의 영화판은 다 가지고 있게 되었다.



멤피스벨(1Disc)

2차 세계대전 중 B-17폭격기 [멤피스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케이블 TV에서도 꽤 여러번 해줬던 작품이기도 하다. 폭격기 승무원들의 모습을 잘 그려낸 영화로, 션 어스틴(반지의 제왕)이나 빌리제인(타이타닉)등의 익숙한 배우의 탱탱한 얼굴들을 많이 볼 수 있다.(1990년작임)
개인적으로는 질리지 않게 여러 번 돌려보는 몇몇 작 품 중 하나. 특이하게도 디스크가 화면 비율이 와이드스크린 버전과 스텐다드버전(TV스크린 비율)의 양쪽면으로 되어 있다. 자막 번역은 케이블 TV의 그것이 훨씬 나은 것 같다.

여담으로 예전에 "유러피언 에어워"라는 비행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면서 폭격기 호위임무를 하던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에서처럼 아군 폭격기가 당하면 왜 그렇게도 가슴이 아프던지...;;




아이로봇(2 Disc)

역시 케이블 TV를 통해 자주 볼 수 있는 작품으로, TV를 통해 처음 접한 뒤 DVD를 사려고 했었지만 2디스크 짜리가 절판되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발견해서 집어왔다.
[아이작 아시모프]의 동명 원작...과는 많이 다른 작품으로 [반지의 제왕]의 [골룸]을 만든 기법으로 제작했다는 로봇 [써니]의 리얼함과 [윌스미스]의 코믹함 & 진지함이 함께 드러난 연기가 일품인 작품.
특수효과도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웨타]사가와 [디지털 도메인]이 담당을 한 것 같다. 감독이 [크로우]를 감독한 사람이었다.(조금 놀랐음) 빙글빙글 도는 카메라 앵글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Life is wonderful~~!!

덧글

  • 쿨짹 2008/08/04 00:24 # 답글

    흐 멤피스벨 오랜만에 본다.
    나 irobot 오프닝씬 촬영장에서 엔지니어로 잠깐 일했었음.. ㅋ
    근데 윌 스미스는 못봤어 ㅡㅡ;;
  • 네오아담 2008/08/04 09:03 #

    오, 그래요?!! 메이킹 영상에 혹시 보이는지 한번 찾아봐야겠군요?+_+(찾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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