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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용 프로에디션 메탈스킨] 오픈케이스

[아이팟나노 메탈스킨 마린블루스 에디션] 오픈 케이스
이후 오랜만에 다시 메탈스킨에 관한 글을 쓰네요. 아시다시피 얼마 전에 렛츠리뷰 상품으로 아이팟터치를 받아버려서 이번에도 메탈스킨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아이팟나노때에는 단 하나의 브렌드만 있었지만 몇 년이 지난 지금은 메탈스킨이라고 하면 몇 가지 다른 브랜드의 제품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 네오아담이 구입한 메탈스킨은 처음 메탈스킨을 제작했던 회사제품(http://www.metalskin.co.kr/)입니다.
코엑스에 있는 에이샵(A#)의 아이팟 터치에 씌워져 있는 바로 그 제품이기도 하죠.


외부모습
처음 받으면 이런 모습입니다. 포장지도 꽤 심플합니다.

안에는 이렇게 안전하게 에어켑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지를 뜯어내면 이런 모습입니다. 윗면과 아랫면을 붙일 메탈스킨이 보입니다.
왼쪽 가운데 있는 삼각형 모양의 조각은 스킨을 붙였다 뗄 때 사용하는 가이드입니다.

종이박스에서 분리한 모습입니다.


안의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왼쪽 위부터 메탈스킨, 액정보호용 퓨어플레이트, 닦아낼 융이 있고, 아래로 메탈스킨 설명서와 옆의 노란 종이는 떼고 붙일때 사용하는 가이드에 관한 설명종이 입니다.


퓨어플레이트는 메탈스킨을 붙이고 난 나머지 터치스크린 부분에 맞게 재단된 크기의 제품입니다. 메탈스킨 전용이라고 씌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안에는 붙일 플레이트와 붙이기 전에 부위를 닦을 수 있는 건식 클리너가 들어있습니다.


아까 말한 떼고 붙일때 사용하는 가이드와 붙일때 주의점이 써진 설명서입니다.


설명서입니다. 영어, 한글, 일본어 3가지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메탈스킨을 붙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아이팟의 붙일 부위를 들어 있던 융과 크리너로 깨끗하게 닦아주고 플레이트에서 떼어 살짝 얹으면서 맞춘 뒤, 자리를 잡으면 됩니다. 일반 투명 스킨보다 두껍고 휘어짐이 없어서 자리를 잡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액정부분에 붙일 퓨어플레이트가 조금 신경이 쓰인다는 거네요.
개인적으로는 먼지가 없는 욕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한번에 잘 붙여야 기포나 먼지가 들어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은근히 실패하기 쉬운데, 다행이 먼저 붙여놓은 메탈스킨이 자리를 잡는 가이드 역할을 해서 도움이 됩니다.

붙인 모습입니다. 앞서 메탈스킨을 붙인 아이팟나노를 함께 배치해봤습니다.


뒷면입니다. 원래 아이팟과 같은 매끈한 모습입니다. 가운데 아이팟 로고는 함께 들어있는 작은 부품으로 막아놓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 정사각형의 구멍은 시리얼번호를 볼수 있게 해놓은 구멍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뒷면 아래에 있는 정사각형의 구멍은 시리얼 번호를 볼 수 있게 뚫어놓은 것인데, 정작 제대로 자리에 맞춰 붙이면 시리얼번호가 가려집니다. 위 사진은 일부러 시리얼 번호를 볼 수 있게 배치했는데 문제는 윗쪽 공간이 남으면서 그 사이로 먼지들이 들어가게 되는 난감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시리얼 번호를 보이게 붙이면 아랫쪽은 공간이 많이 남고(아랫쪽 빨강 네모 부분), 윗쪽(윗쪽 빨강 네모 부분)은 살짝 들뜨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윗쪽은 안테나가 있는 네모 부분에 맞춰서 붙여주면 되게 되어 있으니 이 문제로 조금 위로 올라앉게 되었습니다.



다시 제대로(?) 붙여본 모습입니다.

윗쪽은 안테나 부분에 맞춰서 다시 붙여주었습니다. 한번 붙였다 떼었더니 조금 지저분하게 접착제가 남아 있네요.

하지만 시리얼 번호가 나와야 할 부분에는 밑에 있는 제조관련 각인이 보입니다.

어차피 아이팟의 A/S를 맡길 경우 메탈스킨은 떼어놓고 보내야겠지만, 시리얼 번호를 확인해야할 때 아예 뒷면의 스킨을 떼어내야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뚫어놓은 구멍이 이렇게 어긋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아예 보이지 않게 하려면 구멍을 메꿔야 했죠.
메탈스킨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저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저도 문의를 해봐야겠네요.
혹시 이 스킨을 구입한 다른 분들도 한번 확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메탈스킨은 예전 나노에도 붙여봤지만 몇번 떼었다 붙여도 접착성이 유지되는 괜찮은 제품입니다.(타사의 제품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게다가 붙여놓으면 아이팟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도 하죠.
아무래도 조금 두께가 있다보니 곡선처리가 되어 있는 옆면에 붙일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 원래 바닥의 스크레치가 나는 것을 막아주는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팟 터치의 경우 윗면은 강화유리로 되어 있어서 왠만한 긁힘에는 끄떡 없기 때문에 일부터 스킨을 붙일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뒷면의 경우에도 아이팟나노 때는 잘 인식하지 못했는데, 스킨조차 원래 바닥처럼 멋진 광택을 내고 있어서 차마 스킨에 스크레치가 나는 것도 좀 용납이 안되네요.(...)
그래서 일단은 처음 포장을 풀었을 때 전면 터치스크린 부분을 덮었던 보호비닐을 임시로 붙여놓았습니다.
아무래도 전용 파우치를 하나 사야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바닥 부분은 두 가지 종류의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제가 고른 것은 타입1이었습니다.


메탈스킨을 붙여놓으니 은근히 다른 포스가 풍깁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아이팟의 분위기를 바꿔주는데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보이는 아이팟터치라는 만족감도 있고요. 물론 스크레치에도 강한건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 제품을 개발한 메탈스킨은 이렇게 아이팟 말고도 다른 MP3플레이어나, 휴대폰들의 스킨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http://www.metalskin.co.kr/)를 참고하세요.



Life is wonderful~~!!

by 네오아담 | 2008/08/31 01:11 | 맥&애플&아이팟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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