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이팟 이야기. Mac&Apple&iOS

4세대 iPod nano

얼마 전에 올린 루머 샷과 동일한 모습이네요. 일단은 2세대와 비슷하면서도 자른 면이 타원형으로 되어 있어 더 얇게 느껴지는 알루미늄 케이스에 색상이 추가되어 9가지(실버, 블랙, 퍼플, 블루, 그린, 옐로우, 오렌지, 레드, 핑크)가 되었습니다.


아이튠즈 8.0 업데이트를 통해서 '사용자의 보관함에 있는 노래 중 서로 잘 어울리는 노래로 재생 목록을 만드는' Genius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세로로 액정이 길어짐에 따라 아마도 인터페이스도 살짝 변경이 된 것 같고요.

세로로 누이면 자동으로 방향이 바뀌는 가속도 센서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새 기능이 생겼는데, 그냥 흔들어주면 랜덤으로 음악재생을 해준 다네요. 재미있는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재생시간은 음악은 24시간, 비디오는 4시간입니다.
8GB(180,000원), 16GB(240,000원)모델 두 종류를 구입할 수 있으며 이제는 용량 뿐 아니라 9가지 색상 중 뭘 골라야할지 고민해 봐야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앞선 글에서 1세대용 암밴드의 재활용(?)을 이야기했었는데, 액정이 커짐에 따라 그렇게는 안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아이팟나노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직사각형이 아닌 아이팟나노 3세대는 이단아가 되었네요.(혼자 모양이 달라.;)



2세대 iPod touch

2세대 iPod touch는 뒷면이 좀 더 타원형인 몸체가 되었네요. 외부에 볼륨조절 버튼이 생겼습니다. 과거(?) 1세대에는 음량을 줄이려면 화면에서만 제어를 할 수 있었죠.
그리고 내장스피커와 앞서 말한 Genius 기능 탑재, Nike + iPod 리시버가 기본 탑재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팟터치에 나이키플러스가 들어가는 것에는 좀 의아합니다만…….(아예 전 기종에 넣어버리지;) 주머니에 넣기에도, 암밴드에 넣어 팔에 붙이기에도 좀 크다는 느낌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리시버가 아예 내장되었기 때문에 센서만 따로 구입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하는 것이네요.  예전에는 하나라도 잃어버리더라도 둘 다 구입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따로 구입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설마...신발을 사면 같이 넣어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재생가능 시간은 음악은 최대 36시간, 동영상은 최대 6시간으로 조금 늘어났습니다.
8GB(280,000원), 16GB(370,000원), 32GB(489,000원) 모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2.1버전이 된 이번 버전은 Genius 설치와 각종 버그퇴치라고 하네요.
2.02 버전 사용자는 무료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iPod classic


아이팟 클래식은 기존 80GB 모델이 120GB로 늘려진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Genius 기능과 음악 30,000곡, 비디오 150시간, 사진 25,000매를 저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덜덜) 120GB(300,000원) 모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iPod shuffle

가격은 그대로에 새로운 색상이 추가되어 실버, 블루, 그린, 레드, 핑크의 5가지 색상으로 늘어났습니다. 1GB(5,3000원), 2GB(7,5000원) 모델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 새로운 아이팟 발표는 색놀이가 대세군요.(…….)
모니터로 보는 것 보다 실제로 매장에 가서 보면 더 화사해서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는 사실이 좀 무섭습니다.

아이팟터치가 생긴지(정확히는 얻었지만;) 얼마 되지도 않아서 2세대가 발표된 것을 보니 왠지 쪼금(정말 조금도 아니고 쪼금) 아쉽기도 하네요.
나오기 한 달이나 며칠 전에 구입한 분들은 좀 정신적인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격도 엄청 내려갔다는 사실.(...)



끝으로.
2세대 아이팟터치에 나이키플러스 리시버가 기본 장착되었다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1세대는 나이키플러스 리시버를 지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번 꽂아봤습니다.

네, 역시 안 됩니다. ;ㅂ;
orz
그냥 아이팟나노를 써야죠. 네, 아이팟나노가 가벼워서 좋아요. ;ㅅ;


Life is wonderful~~!!

덧글

  • 니그 2008/09/10 20:13 # 답글

    넵 그럼요 나노가역시;ㅅ;
    근데 전 아이팟 미니 그 흑백 화면에 정이가더라구요
    (내가키우고잇는 단말기도아닌데 도 말이에요;ㅛ;)
  • 네오아담 2008/09/11 00:12 #

    나노가 짱이죠. >_<
    ...근데...전 아이팟미니는 아직 본 적이 없네요.;(쿨럭)
  • 쿨짹 2008/09/11 01:52 # 답글

    음 난 나노를 사야하는 것인지 터치를 사야하는 것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왜 자꾸 새로운 게 나와서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 건지..
    난 단지 나이키 + 를 쓰고 싶을 뿐인데 말이지.. :)
  • 네오아담 2008/09/11 09:07 #

    음, 단지 나이키플러스만을 사용하기 위해서라면 아이팟 나노가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터치는 가격도 세니까 특별하게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일이 드물다면 그게 나을 것 같네요.
    나중에 혹시라도 아이폰이라도 구입하게 된다면 아이팟터치를 구입한 것과 같으니 중복되지 않아서 좋을 것 같고요.
  • 원똘 2008/10/16 00:45 # 답글

    NIKE+ 용으로는 나노가 킹왕짱이죵.
    전엔 2세대 지금은 3세대를 가지고 뛰는데요, 역시 2세대의 형태가 뛸때만큼은 좋습니다. 얄팍하니 조깅바지 뒷주머니(꼬리뼈쪽에 있는)에 쏙~들어가 주시공.
    3세대는 좀 뚱뚱해용.
  • 네오아담 2008/10/16 16:04 #

    저도 나노 1세대로 NIKE+ 를 이용중인데요.
    암밴드가 있으면 참 좋습니다.
    아무리 작아도 주머니에 넣으면 달랑거려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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