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웨딩드레스에 얽힌 슬픈이야기 일상의 잡담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본 홍재웅 님(goodguy2005@naver.com, http://www.cyworld.com/goodguy2005 ) 이 만든 플래시 애니메이션입니다.

보고 있으려니, 그냥 가슴이 좀 답답하네요.
오해, 배려...아쉬움...
구구절절 쓰고 싶은데, 그만 두렵니다. ;ㅅ;



기획/제작/감독 : 홍재웅
삽입음악 : 박효신 "눈의 꽃"
2007.10.06
5분49초


음...이건 연애벨리로 가야겠군요.



Life is wonderful~~!!

덧)
내용에 대한 설명은 홍재웅님의 싸이(http://www.cyworld.com/goodguy2005)를 직접 방문해서 읽어보세요.^^

덧글

  • 미자 2008/10/11 03:28 # 삭제 답글

    내용이 실화라는 거예요 아니면 창작이라는 거예요? 모르겠는데.

    근데 이와 비슷한 얘기 알고 있습니다. 혹시 이 얘기를 갖고 각색해서 만들었나 싶었는데 싸이에 가보니 원작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

    디자인을 하던 두 동료가 서로 사랑했지만 성격인지 사랑 고백을 못하고 지내고 있었죠. 그러다가 결국 여자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앞두게 되었고 남자는 웨딩드레스를 만들어 여자에게 선물합니다. 그러면서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지 않았죠.

    남자의 고백을 기다렸던 여자는 결국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합니다. 선물로 받은 웨딩드레스는 좀 짧아서 이상하게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결혼해서 딸을 낳고 세월이 흘러 이제 딸이 결혼할 때가 되었습니다. 여자는 그때 선물로 받은 웨딩드레스를 여전히 갖고 있었고 그걸 딸과 함께 꺼내보게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 좀 짧은 웨딩드레스가 아래를 늘릴 수 있게 되어 있었고, 그 접혀진 곳에 편지가 들어 있었대요. 사랑한다고. 나와 결혼해 달라고.

    예전에 (종이)신문에서 읽었는데 실화로 알고 있습니다. 가물가물하지만 그 엄마 그러니까 이 이야기의 여주인공이 쓴 글이었던 것 같네요. 아는 사람이 쓴 거였나? 역시 기억이 가물가물.

    으유! 그러게 말하지, 무슨 편지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테스에서도 결혼 전날 편지를 방문 아래 집어넣었다가 카펫트 아래로 들어가는 바람에 남자가 읽지 못해 오해가 생기잖아요.
  • 네오아담 2008/10/12 14:01 #

    으흠...
    써주신 글을 보니 미자님 말씀처럼 어디선가 가져왔거나, 내용 수정을 한 것 같네요. 위 플래시를 만든 분이 스토리의 출처는 밝히지 않은 것 같죠?

    저도 중요한 이야기는 직접 상대방을 보면서 하는게 제일 낫다고 생각해요.
  • 정지연 2009/10/16 21:02 # 삭제 답글

    정말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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