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일상의 잡담

1. 며칠 전까지만 해도 덥기만 하더니 이제는 덥고 눅눅하다. 두 배 정도 더위가 느껴지는 중. 내일은 비가 또 온다는데... 출근한다.

2. 어제 9일은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11주기 되던 날. 부천에 있는 동생도 내려오고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전도사의 길을 걷고 있는 동생의 주관으로 조촐하게 추도얘배를 가졌다.

3. 몇 달만에 DVD 몇 장과 책을 구입했다. 부가영상부터 열심히 보는 중인데, 영화 본편보다 더 긴 것들이 많다. 책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중. 조만간 포스팅하게 될 듯.

4. 오늘은 노대통령 49재. DDoS 덕분에 잠시 잊고 있었는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 집에 돌아와보니 분향소에서 추진하던 [고 노무현 전대통령 추모식수추진의원회]에서 우편물이 와있었다. 내일 기념식수 행사가 있단다. 일찍 일 마치고 가봐야할 것 같다.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는데 조금만 왔으면 좋겠다.

5. 요즘 DDoS 덕분에 사무실 컴퓨터를 죄다 검사하고, 오늘은 데이터까지 파괴한다는 소식도 들려와서 일일이 재검사를 했다. 은근히 신경 쓰이게 만드는 듯. 다행이 아직까지는 좀비PC도 없고 이상은 없는 듯 하다.


Life is wonderful~~!!

덧글

  • 알비레오 2009/07/11 04:19 # 답글

    얼마전에 검사했었는데, 저도 이번 일로 다시 한번 점검했다죠. 다행히 아직까지 별 이상은 없네요.
    그저 조심 또 조심... -_-++
  • 네오아담 2009/07/11 23:48 #

    수시로 점검하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그저 조심하고 게속 검검하는 수밖엔;

    집 컴은 윈도우가 아니라 걱정을 안 하는데, 사무실 컴들은 매번 체크하려니 은근히 막노동이네요.;
  • 2009/07/11 13:46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네오아담 2009/07/11 23:49 #

    처음 뵙겠습니다. 레스톨 특수구조대를 좋아하는 분이시군요.
    정말 반갑습니다.(손 꼬옥)+_+

    요즘 홈피가 방치되고 있는 중이라 기쁘면서도 좀 욱신욱신 아프네요. ㅠ.ㅠ
  • 吾兄 2009/07/11 21:57 # 답글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옆 사진처럼 웃으시는 근황이 올라오라고, 화이팅합니다!
  • 네오아담 2009/07/11 23:50 #

    잘 다녀왔습니다.
    웃는게 좋은거죠. >_< 화이팅하고 있습니다~
    吾兄 님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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