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맥용 CD/DVD라벨 프로그램 리뷰 Mac&Apple&iOS

다음 글은 작년 12월에 썼던 글입니다.
그냥 써 놨던 글이었습니다만 오늘 아래 소개한 프로그램 중 하나가 세일을 하는 중인데 재미있게도 가장 맘에 들었던 프로그램이네요.
이제는 디스크를 잘 사용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서 라벨 프로그램이 필요할까 싶지만 혹시 필요한 분들은 구입하세요.

...

윈도우에서 CD나 DVD 라벨을 만들 때는 주로 라벨지 판매 회사에서 만든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폼텍의 디자인 프로 같은 것이죠.
그럼 맥에서 라벨을 만들고자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외국 쪽에는 전용 프로그램에 맞춘 라벨지가 나오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맥용은 따로 없으므로 맥에서 작업해서 그 데이터를 앞서 말한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불러와야 합니다.
맥용 라벨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작업을 해서 그 데이터를 내보내기로 PDF, JPG, TIFF 파일로 바꾼 뒤 윈도우 프로그램으로 불러와서 사이즈를 맞춰 출력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맥용 프로그램을 찾아보니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템플릿 기능이 많은 유료 프로그램 세 가지를 비교해봤습니다.
테스트해 본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앱스토어에서 세일 중 ($4.99) 6월 23일까지 85% 세일 예정








세 프로그램 모두 템플릿을 지원하고 다양한 포맷(PDF, JPG, TIFF 등)으로 Export(내보내기)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스크와 CD 자켓 출력 가능도 있더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셋 중에서 개인적으로는 Disc Cover 3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떤 주제에도 잘 어울릴 것 같은 템플릿이 많더군요. 그리고 그 템플릿의 텍스트도 원래 템플릿의 디자인의 분위기를 유지한 채 수정할 수 있었고요. 디자인을 골라서 텍스트만 바꾸는 과정만으로도 꽤 그럴듯한 모양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출력할 때 해상도를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데 기본 해상도가 150으로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지로 저장할 때 옵션을 조정해서 300정도로 하면 됩니다.(그리고 출력 컬러모드는 CMYK로 해주면 더 좋음.)



모두 기능은 비슷했는데, 재미있게도 iWinsoft Label Maker는 바코드 삽입 기능이 있더군요.


세 프로그램 모두 일정 기간을 데모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데모 버전에서는 출력물에 큼직하게 Trial Vision이라는 마킹이 찍히므로 정품을 구입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인지 확인하는 작업 정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세 프로그램으로 만든 이미지를 폼텍의 CD라벨 만드는 프로그램인 CD Design Pro에 넣어서 맞춰봤는데 사용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폼텍의 프로그램은 이미지를 라벨 폼에 맞춰서 정확히 배치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더군요.
라벨지는 폼텍 말고도 다른 것도 있으니 구입할 때 어떤 제품인지 확인하고 거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끝으로 최종 출력하기 전에 테스트 출력을 통해서 라벨이 제 위치에 인쇄되도록 종이의 위치를 보정하는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라벨을 구입한 뒤 사용 설명을 꼼꼼히 읽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Life is wonde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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