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6일
집에서 먹은 광어회
아는분께 싸게 샀다는 광어를 들고 오신 어머니.
가격을 물어보니 X,000 원에 가져왔다네요.(...)
이건 거의 공짜잖아!
모양이고 뭐고 맛만 좋으면 상관 없기 때문에 직접 회를 뜨겠다고 손을 걷어부친 어머니.
비늘도 탈탈 떼고, 내장도 제거된 채 살포시 누워계신 광어양.
저어기 위에 보이는 붉은 것은 알이다.
여기서 잠시, 퀴즈.
광어와 도다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쓱싹 칼집을 내고...
쓱쓱 도려내고 있는 중.
한쪽면 완료!
뒤집어서~
다시 쓱쓱~
허리가 접힌채(...) 찌개거리가 되었습니다.(지못미 ;ㅂ;)
발라낸 살덩어리는 다시 살살 저며서...
이만큼이 나왔습니다.
..양만 보면 3~4인분은 족히 되어 보이는 이 알흠다운 모습!
상추와 함께 초된장을 곁들여 먹어봤는데, 초간장에 비해서 꽤 색다른 맛이 있더군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전라)남도식이랍니다.
아무튼, 열심히 먹어댄 결과, 접시를 다 비웠네요.(...)
아, 배가..;;
내일부터는 광어찌개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행복~
Life is wonderful~~!!
가격을 물어보니 X,000 원에 가져왔다네요.(...)
이건 거의 공짜잖아!
모양이고 뭐고 맛만 좋으면 상관 없기 때문에 직접 회를 뜨겠다고 손을 걷어부친 어머니.

저어기 위에 보이는 붉은 것은 알이다.
여기서 잠시, 퀴즈.
광어와 도다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좌광우도감사합니다.^^
등을 위로 놓았을 때, 눈이 '왼쪽'을 향하면 '광어'. 눈이 '오른쪽'을 향하면 '도다리'.
빌리 밥 님의 제보





이렇게 살이 제거된 광어는...



..양만 보면 3~4인분은 족히 되어 보이는 이 알흠다운 모습!
상추와 함께 초된장을 곁들여 먹어봤는데, 초간장에 비해서 꽤 색다른 맛이 있더군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전라)남도식이랍니다.
아무튼, 열심히 먹어댄 결과, 접시를 다 비웠네요.(...)
아, 배가..;;
내일부터는 광어찌개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ife is wonderful~~!!
# by | 2008/09/06 21:38 | 일상의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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