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01일
아이폰 잡담
아까 미투데이에서 잠깐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
전 지금까지 약 2년 1년정도(정확히는 1년 3개월 정도)를 아이팟터치와 함께 생활해왔고, 터치로 인해 제 생활습관이 많이 바뀌었어요.
멀티미디어 기능은...글쎄요. 음악이나 동영상은 이미 아이튠즈를 잘 사용하고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고, 해외결제가 되는 신용카드로 앱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게임도 제법 받아 게임기 역할도 톡톡히 하는 중입니다. 물론 유틸도 좋은 것은 무료버전을 쓰거나 구입해서 쓰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분명 현재 휴대폰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함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터치를 사용해오던대로 쓰면 되고, 거기에 카메라와 전화 기능 등이 추가되는 것 뿐이라…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지…요금제나 전화까지 한꺼번에 붙어있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고민하고 있는거죠.
전 오래 써왔고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은 맥과 연동이 잘 되게 되어 있어서 (저 같이) 그동안 맥을 써온 분들이라면 불편함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단점도 대부분 알고 있는거고, 나름대로 해결책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문제는 그 외 처음 사용해보는 분들인데…앞으로 어떤 반응이 나올지 봐야겠죠. :)
누가 뭐래도 내가 쓰기 편하면 되는거니까요.
...
어쩌면 이게 아이폰에 대한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확히는 '아이팟터치 사용자의 입장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생각'이겠네요.
아이팟터치에 '전화'와 '카메라', 그리고 '동영상'과 '블루투스 기능' 등이 추가 되는 것. 바뀌는건 그리 많지 않아요. 단지 좀더 다양하게 가지고 놀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는 것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는 지금까지 쓰던대로 쓰면 되는거니까... 사용하는 것 자체에는 별로 걱정이 없습니다.
단지...
요금제의 압박, 주요 기능이 하나의 기기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거의 5년 이상 애플제품을 사용해왔지만 지겹게 들어온 A/S정책에 대한 두려움이 아이폰을 구입하는데 주저하게 하는 요인 같습니다.
하지만 앞서 밝혔지만 여러가지로 비교해서 이건 이래서 불편하고 저래서 불편하다고 해도...지금까지 그대로 했듯이 '내가 쓰기 편하면되는거'죠. 또한 문제점이 있지만 그걸 알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그걸로 결정이 나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제는 '맥'이나 '아이팟(터치)'을 처음 써보는 분들이 '이런 생소한 체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익숙해지느냐 하는 것이 아이폰의 성공여부를 가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의 무서운 점은 사용자의 기기나 프로그램 사용 패턴조차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고 거기에 맞춰 움직이도록 길들이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적어도 익숙해지고 기기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기 힘들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는 '맥'과 '모바일미(Mobile Me)'와 연동한다면 정말 최고일겁니다.
Life is wonderful~~!!
P.S
점점 아이폰으로 기변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중입니다.
전 아이폰 나오기를 기다리느라 5년간 2G 휴대폰도 안 바꾸고, 얼마전 맛 간 폰도 공기계를 구해서 기기변경만 해서 계속 사용중이거든요. 아아, 고민되네요. -_-^
...
전 지금까지 약 2년 1년정도(정확히는 1년 3개월 정도)를 아이팟터치와 함께 생활해왔고, 터치로 인해 제 생활습관이 많이 바뀌었어요.
멀티미디어 기능은...글쎄요. 음악이나 동영상은 이미 아이튠즈를 잘 사용하고 있어서 전혀 불편함이 없고, 해외결제가 되는 신용카드로 앱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서 게임도 제법 받아 게임기 역할도 톡톡히 하는 중입니다. 물론 유틸도 좋은 것은 무료버전을 쓰거나 구입해서 쓰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분명 현재 휴대폰 사용자들에게는 불편함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터치를 사용해오던대로 쓰면 되고, 거기에 카메라와 전화 기능 등이 추가되는 것 뿐이라…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지…요금제나 전화까지 한꺼번에 붙어있으면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고민하고 있는거죠.
전 오래 써왔고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은 맥과 연동이 잘 되게 되어 있어서 (저 같이) 그동안 맥을 써온 분들이라면 불편함이 별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이폰의 단점도 대부분 알고 있는거고, 나름대로 해결책도 가지고 있기도 하구요. 문제는 그 외 처음 사용해보는 분들인데…앞으로 어떤 반응이 나올지 봐야겠죠. :)
누가 뭐래도 내가 쓰기 편하면 되는거니까요.
...
어쩌면 이게 아이폰에 대한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정확히는 '아이팟터치 사용자의 입장에서의 아이폰에 대한 생각'이겠네요.
아이팟터치에 '전화'와 '카메라', 그리고 '동영상'과 '블루투스 기능' 등이 추가 되는 것. 바뀌는건 그리 많지 않아요. 단지 좀더 다양하게 가지고 놀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는 것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외에는 지금까지 쓰던대로 쓰면 되는거니까... 사용하는 것 자체에는 별로 걱정이 없습니다.
단지...
요금제의 압박, 주요 기능이 하나의 기기에 들어가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거의 5년 이상 애플제품을 사용해왔지만 지겹게 들어온 A/S정책에 대한 두려움이 아이폰을 구입하는데 주저하게 하는 요인 같습니다.
하지만 앞서 밝혔지만 여러가지로 비교해서 이건 이래서 불편하고 저래서 불편하다고 해도...지금까지 그대로 했듯이 '내가 쓰기 편하면되는거'죠. 또한 문제점이 있지만 그걸 알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쓰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그걸로 결정이 나는 것이기도 하고요.
이제는 '맥'이나 '아이팟(터치)'을 처음 써보는 분들이 '이런 생소한 체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익숙해지느냐 하는 것이 아이폰의 성공여부를 가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플의 무서운 점은 사용자의 기기나 프로그램 사용 패턴조차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고 거기에 맞춰 움직이도록 길들이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적어도 익숙해지고 기기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기 힘들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는 '맥'과 '모바일미(Mobile Me)'와 연동한다면 정말 최고일겁니다.
Life is wonderful~~!!
P.S
점점 아이폰으로 기변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중입니다.
전 아이폰 나오기를 기다리느라 5년간 2G 휴대폰도 안 바꾸고, 얼마전 맛 간 폰도 공기계를 구해서 기기변경만 해서 계속 사용중이거든요. 아아, 고민되네요. -_-^
# by | 2009/12/01 00:52 | 맥&애플&아이팟 | 트랙백 | 덧글(0)
2009년 08월 29일
스노우 레퍼드 도착 & 패키지샷
예약 소식을 듣고 주문을 해뒀는데 어제(28일) 도착했습니다.
어차피 바로 설치할 생각은 없었고, 일단 이것저것 백업을 해둬야해서 먼저 패키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앞 뒷면. 레퍼드가 우주를 테마로 했다면 이번에는 OS제목대로 [눈표범]을 표지로 넣었습니다. 표범의 표정이 범상치 않아요. 웃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것 같은 그런 표정이네요,
디스크의 모습. 역시나 오묘한 표정의 눈표범. 마치 "샀냐? 얼른 깔아봐~."라고 유혹하는 듯 합니다.(...)

지원 안내서와 애플 스티커. 스티커는 은근 모으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어차피 붙일 일도 없긴 하지만;;)

기능을 설명하는 설명서. 레퍼드처럼 책자가 아닌 팜플렛으로 간단하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도착은 했지만 아직 설치는 하지 않았어요. 토요일에 느긋하게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은 만일에 대비해서 타임머신으로 미리 백업을 받아두고, 어떻게 설치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스노레퍼드가 과연 단지 업그레이드용인지가 궁금하던 참이라서, 아예 새로 클린 인스톨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현재 레퍼드의 상태도 부트캠프를 설치할 수 없다고 나오는 중이라 어차피 새로 한번 깔아줘야할 상황이라 한번 시도를 해보려고요.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위 사진처럼 리테일(Retail)버전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이에요. 적어도 반드시 레퍼드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건 아닌 것 같아서 말이죠.
실제로는 어떨지 아직은 모르지만 어차피 해야할 상황이라면 직접 한번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위 디스크는 레퍼드 Up-To-Date로 받은 업그레이드 디스크입니다. 전 버전인 타이거(Tiger)가 깔려 있지 않으면 설치할 수 없는 말그대로 Upgrade 디스크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은 맥 박스 세트에 들어있는 리테일 버전입니다. Install 버전으로 아무것도 깔려 있지 않아도 독립적으로 깔 수 있는 디스크입니다.
일단은 앞서 보여드린대로 스노우 레퍼드의 디스크에도 같은 Install DVD라고 적혀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중입니다.
또 하나 궁금한 것은 과연 스노레퍼드를 설치하고 타임머신으로 이전 데이터와 설정을 불러오면 문제가 생길지 어떨지 하는 것입니다.
원래대로라면 레퍼드->스노 레퍼드로 가겠지만, 이번에는 스노레퍼드에서 바로 타임머신 복원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니 아직은 따로 프로그램들에게서 호환성 문제는 아주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양 문제로 아직 페러럴즈를 3.0 버전을 이용하고 있는데 작동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좀 불안하네요.
그래도, 일단 맛(?)은 봐야겠으니 설치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용하다가 이상하면 타임머신으로 다시 되돌리면 되니까요.^^
Life is wonderful~~!!
어차피 바로 설치할 생각은 없었고, 일단 이것저것 백업을 해둬야해서 먼저 패키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착은 했지만 아직 설치는 하지 않았어요. 토요일에 느긋하게 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일단은 만일에 대비해서 타임머신으로 미리 백업을 받아두고, 어떻게 설치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스노레퍼드가 과연 단지 업그레이드용인지가 궁금하던 참이라서, 아예 새로 클린 인스톨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현재 레퍼드의 상태도 부트캠프를 설치할 수 없다고 나오는 중이라 어차피 새로 한번 깔아줘야할 상황이라 한번 시도를 해보려고요.

실제로는 어떨지 아직은 모르지만 어차피 해야할 상황이라면 직접 한번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일단은 앞서 보여드린대로 스노우 레퍼드의 디스크에도 같은 Install DVD라고 적혀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중입니다.
또 하나 궁금한 것은 과연 스노레퍼드를 설치하고 타임머신으로 이전 데이터와 설정을 불러오면 문제가 생길지 어떨지 하는 것입니다.
원래대로라면 레퍼드->스노 레퍼드로 가겠지만, 이번에는 스노레퍼드에서 바로 타임머신 복원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다른 분들의 포스팅을 보니 아직은 따로 프로그램들에게서 호환성 문제는 아주 크게 불편한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양 문제로 아직 페러럴즈를 3.0 버전을 이용하고 있는데 작동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좀 불안하네요.
그래도, 일단 맛(?)은 봐야겠으니 설치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용하다가 이상하면 타임머신으로 다시 되돌리면 되니까요.^^
Life is wonderful~~!!
# by | 2009/08/29 01:41 | 맥&애플&아이팟 | 트랙백 | 덧글(6)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월-E : 초회한정판 (2disc) [원서 요약본 포함]](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9090266720_1.jpg)



















